정치권도 구글 인앱결제 30% -> 15%로 수수료 인하

한목소리로 구글 압박

 


 

3월8일 정치권에서도 ‘구글이 가까운 시일 내에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수수료를 15% 이하로 인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Google)의 욕심으로 시작된 올 4분기부터 구글플레이 (Google Play)의 앱내 모든 디지털 콘텐츠 결제 시 인앱결제를 의무화하고 수수료를 일괄 30%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이렇게 구글은 인앱결제 정책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정치권에서의 한목소리로 인하여 논란이 거세지자 구글은 검토하겠다며 수수료 인상을 잠정 보류한 상태입니다.

일단 저도 구글 플레이 (Google Play)에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환영할만 할 입니다.

갑과 을의 입장이 선명한 지금의 상황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두다가 보면 차후에는 더 잡을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 제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ONEstore) 더 키우는 3통신사들(SKT,KT,LG유플러스)을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원스토어 (ONEstore)에서는 구글플레이에 비해 적지만, 개발자들을 위해서 수수료 인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개발자들이 원스토어에 더 많은 앱을 확보하기 바랄뿐입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저이지만, 오랜만에 정치권에서도 좋은 일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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