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LPBA TOUR 당구]

당구는 프로인데 방송해설은 아마추어 방송?

 


 

몇해전만해도 그동안 탑랭커들의 전유물이였던 당구를 보는것이 재미가 없어졌였는데 PBA, LPBA 프로당구가 출범을 하고 한층더 재미와 볼거리가 풍부해졌습니다.

아울러 당구와 생계를 병행 할 수가 없어 당구를 접었던 분들도 본업으로 당구를 치는 선수들도 많아져서 당구계의 숨은 고수들이 나와 많은 당구 스타들이 탄생이 되는 계기가 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하지만, 당구는 점점 프로가 되어가는데, 방송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걸 자주 봐서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첫번째,
2021년 1월19일 화요일 경기에서
김XX 이XX 강XX 김XX 128강 경기에서
김XX 선수가 후반 경기에서 0점으로 아웃이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심판이 타임아웃을 불르고 김XX 선수가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나옵니다.
K캐스터는 “경기 중에는 아웃 된 선수는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말을 던졌고,
K해설자는 “제 기억(?)으로는 아웃 된 선수는 밖으로 나가는게 맞는거 같다” 라고 혼잣말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답을 내리지도 않고 은근슬쩍 다른 말로 넘어가 버립니다.
저는 그 방송을 보고 있자니…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프로 종목의 해설자라는 사람이 그 종목의 룰도 모르고 해설을 하는가요?
PBA 프로당구 방송을 보는 일반인이나 동호회원등이 이런 방송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 말입니다.
프로.. 프로…라고 선수들이나 심판들한테 지적질이나 하지말고 본인들부터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자기가 아는 선수나 친한 선수의 경기 해설을 한다고 해서 왜 “우리” “우리” 라는 말을 하는가요?
무슨 편파 방송을 그리 하시는가? 하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K캐스터가 G해설자한테 “많이 친하신 분인가 봅니다” 라고 할 정도로 되묻기도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차라리 그런 말을 할려면,
그날 출전한 다른 이름없는 프로당구선수나, 님하고 친하지 않는 선수에 대해서 더 조사하고 해설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그 선수에 대해서 좀더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스타 플레이어가 또 탄생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것이 더 품격있고 프로 방송이 아닌가요?
방송은 자기 과시용이 아니라는걸 알아두기 바랍니다.

세번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한 프로당구선수들이 방송하는 사람이 친해서 그런건지는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과도한 리액션을 합니다.
탑랭커들이나 유명한 선수들은 그만한 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중들이나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어찌된것이 관중들보다 방송하는 사람이 더 응원을 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일반 관중들이나 동호회분들은 PBA 프로당구가 생기고 나서 처음보는 선수들도 많이봅니다.
이렇게 처음보는 선수들에 대한 리액션은 그냥 그렇게 합니다.
아니 어쩔때는 영원 없는 방송을 하는것 같을 정도입니다.
선수가 공이 맞았을때와 잘 안맞았을때의 방송 리액션을 보면 웃기기 까지도 하다.

저는 당구방송을 볼때면 아예 볼륨 없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경우 때문입니다.
이젠 흔히 말하는 프로라고 하는 경기를 합니다.
그럼 방송 해설도 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기본이고 방송의 매너들을 가지고 방송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구는 다른 프로경기에 비해서 룰도 별로 없는데 말입니다.
예전처럼 아마추어 방송을 하지말고 프로가 되었으면 프로페셔널한 방송을 하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프로~ 프로~라고 선수들이나 심판들한테 지적질이나 하지말고 본인들부터 프로가 되기 위해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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